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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포천 산정호수 썰매축제 오리썰매, 펭귄썰매 가격과 운영 시간, 주차장 꿀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서울 근교 겨울 여행지 추천 정보를 확인하세요.
2026 산정호수 썰매 축제 오리썰매 및 체험 시설 이용 요금
산정호수 썰매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다양한 썰매를 골라 타는 재미인데 그중에서도 단연 인기가 높은 것은 '러버덕 기차'와 수동으로 타는 '오리 썰매'입니다. 2026년 기준 오리 썰매와 펭귄 썰매(수동)의 가격은 30분 기준으로 대략 15,000원 선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귀여운 오리 인형이 달린 세발자전거 형태의 푸우 썰매나 산타 썰매는 20분에서 30분 이용에 10,000원에서 15,000원 사이의 가격대를 보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트랙터가 끌어주는 '러버덕 기차'는 호수 한 바퀴를 도는 코스로 1인당 약 6,000원에서 7,000원의 탑승료가 책정되어 있어 비교적 저렴하게 스릴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전통 얼음 썰매는 1인 6,000원, 2인 10,000원 정도로 이용할 수 있어 옛 추억을 되살리기에 충분하며, 모든 결제는 현장 매표소에서 카드 및 현금으로 가능합니다. 체험 시간은 30분으로 제한되어 있어 다소 짧게 느껴질 수 있지만, 얼음 위에서 체력 소모가 크고 사진을 찍으며 즐기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며 반납 시간을 엄수해야 다음 대기자를 위해 원활한 운영이 가능합니다.





예약 불가능한 현장 발권 시스템과 오픈런 성공 전략
산정호수 썰매 축제는 온라인 사전 예약 시스템이 없고 100% 현장 선착순 발권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원하는 썰매를 타기 위해 치열한 눈치작전이 필요합니다. 매표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픈하지만 인기 있는 오리 썰매나 펭귄 썰매는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주말의 경우 오전 11시만 되어도 대기 시간이 1시간 이상 발생하거나 조기에 매진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따라서 오리 썰매를 반드시 타야 한다면 축제장 오픈 시간인 오전 10시에 맞춰 도착하는 '오픈런'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도착하자마자 일행 중 한 명은 매표소 줄을 서고 다른 일행은 썰매장 입구 쪽 상황을 살피는 등 역할을 분담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점심시간 이후인 오후 1시에서 3시 사이는 가장 인파가 몰리는 피크 타임이므로 이 시간을 피해 오전 일찍 방문하거나 아예 늦은 오후에 방문하여 노을 지는 산정호수의 풍경을 감상하며 썰매를 타는 것도 색다른 낭만을 즐기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상동 주차장과 하동 주차장의 차이 및 주차 명당 팁
산정호수는 관광지 규모에 비해 진입로가 좁고 주차 공간이 한정적이라 주말 오후에는 주차장 진입에만 30분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아 주차장 위치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썰매 축제장과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상동 주차장'으로 이곳에 주차하면 축제장까지 도보로 5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가장 추천하는 명당입니다. 하지만 상동 주차장은 금방 만차가 되기 쉬우므로 만약 진입 대기 줄이 너무 길다면 조금 거리가 있는 '하동 주차장'을 이용하고 산정호수 둘레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 올라오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로울 수 있습니다. 하동 주차장에서 축제장까지는 도보로 약 15분에서 20분 정도 소요되지만 데크 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듯 이동하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주차 요금은 소형차 기준 1일 2,000원으로 매우 저렴하며 경차나 저공해 차량, 포천 시민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출차 시 증빙 서류나 스티커를 확인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인생 사진을 위한 복장 준비와 안전 수칙 준수
꽁꽁 언 호수 위는 지상보다 체감 온도가 훨씬 낮고 바람을 막아줄 장애물이 없어 칼바람이 불기 때문에 체온 유지를 위한 철저한 방한 복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특히 썰매를 끌어주는 부모님이나 썰매에 앉아있는 아이들 모두 손과 발이 시려울 수 있으므로 방한 장갑과 두꺼운 양말, 그리고 털모자나 귀마개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미끄러운 얼음판 위에서 넘어질 경우를 대비해 장갑은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합니다. 옷차림은 밝은 색상의 패딩이나 모자를 착용하면 하얀 얼음과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더욱 화사하고 예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핫팩을 넉넉히 준비해 주머니나 신발 속에 넣어두면 장시간 야외 활동에 큰 도움이 됩니다. 빙판 위에서는 뛰거나 장난을 치면 크게 다칠 수 있으므로 아이들에게 안전 수칙을 미리 교육하고, 지정된 썰매 구역을 벗어나 얼음이 얇은 곳으로 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축제와 함께 즐기는 산정호수 둘레길과 주변 먹거리
썰매를 신나게 즐긴 후에는 산정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둘레길을 걸으며 여유를 즐기거나 주변 맛집에서 허기를 달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산정호수 둘레길은 총 3.2km 길이의 수변 데크 길로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으며, 낭만적인 겨울 호수의 정취를 느끼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축제장 주변에는 포천의 명물인 이동갈비 맛집이나 뜨끈한 국물이 일품인 버섯 전골 식당들이 즐비해 있어 취향에 맞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으며, 호수 뷰가 보이는 베이커리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와 빵을 먹으며 몸을 녹이는 것도 훌륭한 마무리 코스입니다. 또한 행사장 내부에도 간단한 분식이나 군밤, 어묵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고 있어 썰매를 타는 중간중간 간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포천은 이동갈비뿐만 아니라 전통 한과나 막걸리 등 특산품도 유명하므로 여행의 기념품으로 구매해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